2015년 11월 24일 화요일

건주부로 갑시다. 유희도

건주부로 갑시다. 유희도 지나치면 몸에 해로운 법이니까....] 움막 안이 조금 부산스러워졌다. 잠시 뒤 열세 필의 말과 열두 명의 사람이 떠나고 난 자리는 다시 미물들의 차지가 됐다. 4. 눈발이 조금씩 날리고 있는 안서주의 아침이다. 안서주에서 제일 유명한 약포인 '자의원(慈醫院)'의 마당에도 조금씩 눈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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